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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4회 건축시공기술사 합격수기(심청택님)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01.13
  • 조회수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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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재는 학원 교재 및 기출문제집 한솔거 하나 구입해서 보다가 부족한듯하여 김우식 길잡이 사서 보았습니다. 워낙 교재 양도 많고 종류도 많고 말도 많습니다. 제 생각은 장판지는 학원께 눈에 더 잘들어오고 답안지 쓸 때 써 먹을 내용이 많습니다 시중교재는 거의 비슷비슷 합니다. 다만 공부하면서 교재에 자기만의 필수 아이템 이나 그림등을 그려 놓고 여러 교재를 단권화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시험장에는 학원교재 한권 들고 갔습니다. 


2) 강의는 첫 시험 준비할때는 빼먹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1차 시험 후 조금 자만 했던거 같았고 보기좋게 떨어 졌습니다. 2교시 점수가 예상외의 점수가 나왔습니다. 126점 충격이었죠.ㅋㅋ 한동안 책이 손에 잡히지 않았구여 채점을 누가 했는지 술마시고 엄청 욕을 해댔죠. ㅋㅋ 학원에서 실전 모의 고사를 볼때보다 잘 썻다고 생각 했는데 채점위원 눈에는 아니 었나 봅니다.


3) 마음을 가다잡고 2차 시험 준비를 시작합니다. 장판지 너무 손에 익어 있고 군데군데 누더기가 되어 있습니다. 공부는 안해도 책만 보고 있어도 뿌듯합니다.처음 시험때 작성한 실전모의 고사 답안지를 틈나는대로 읽어보고 다른 수강생의 답안지도 꼼꼼히 정독합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거 쓴 분들도 있고 시간에 쫓기어 억지로 써내신 분들도 있고 정말 모두 재미있고 정겹습니다. 늦은 오후에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학원에서 실전모의고사를 본 분들만이 공유 할수 있는 감정입니다.분당기술사 학원의 모든 동료 분들이 꼭 합격하시리라 확신합니다


4) 누구나 그렇듯이 시험을 얼마 남겨 두지 않고서는 공부가 잘 안됩니다. 저는 시험을 앞에 두고는 깊이 있는 공부보다는 각 단원의 대제목 아이템만 따서 적는 연습을 했습니다. 큰 줄거리를 잡고 거기에 아이템을 연상하고 처음부터 제가 현장에서 경험했던 일들을 연상합니다. 업체와 전화통화 한거부터 현장 자재 단도리부터 건축주와 싸운 일들 모든 것들이 다 기술이고 답안 작성 거리입니다. 


5) 용어는 여러 교시 중 저한테는 가장 자신 있는 교시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1페이지만 쓰면 되니깐요. 글씨는 가능한 크게 그림도 크게 되도록 잘그리려고 했고 여러 아이템중 핵심 아이템 1번에 배치등등 .. 그리고 책에 없는거 이상한것 자꾸 보면서 좋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잘 안나오더라구여.. 길이 보이실 거에요. 논문 같은거 보시면 좋겠지만 그거 일일이 검색보기도 힘들뿐더러 본다고 해도 잘 써 먹을수 있을까요 ? 답안지의 차별화는 남들다 모르는 내용을 쓰는게 아니라 잘아는 내용을 핵심있게 자신만의 색깔로 채점위원한테 보여주는거 아닌가 싶네요.실제로 학원의 실전반을 수강하고 나시면 그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원장님이 출제하시는 문제 또한 기본에 충실한 응용입니다. 103회 시험적중이 상당했습니다. 저는 떨어 졌지만요 . 일요일 아침부터 학원 가서 저녁 늦게 까지 공부한다는 것이 쉬운일이 아닌듯하여 일요일 정규반 강의 듣고 월요일 실전반 모의 고사 치고 타 학원과는 차별화가 저 한테는 더 맞는것 같습니다. 


6) 혼자서 이책 저책 산더미 처럼 쌓아 두시고 독학하고 동영상 들으시는 분들은 생각을 달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장기적으로 투자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니깐요 짥고굵게 정성을 다한다면 짧은 기간에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시고 실전처럼 시험을 쳐 보시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 일요일 정규반 강의 듣고 월요일 실전모의고사 보고 한주동한 배운거 달달 외우고 원장님이 주신 문제중에 내가 선택하지 않은 문제 들도 한번씩 써보고 하면 충분히 합격할수 있으십니다. 학원 수강생들을 답안지도 꼭 읽고 공부하십시오 점점 발전하실수 있습니다 . 힘내세여 


1) 공부량이 많다고 합격하는 시험이 아닌듯 합니다. 다만 절대 공부량은 있는거 같습니다. 


2) 학원 강의 빠지지 마시고 꼭 출석하세요


3) 여러분들과 같이 강의 들으시는 분들은 경쟁자가 아닙니다. 모범답안을 보여주는 동료이고 합격의 동반자입니다. 내가 쓴 답안이 원장님께서 칭찬 하셨다고 해도 자만 하면 안됩니다. 내일이 되면 내 답안을 참고로 해서 더 좋은 답안지가 나오게 될수도 있으니깐요. 


4) 장판지의 골격을 먼저 외우시고 거기에 살을 붙이세요 . 뼈대가 약하면 무너집니다. 장판지도 못 외우면서 다른 책을 보는건 아닌 듯 합니다. 책의 순서대로 달달 외웠다고 다 외웠다고 자만 하면 안됩니다. 시험 보러 갔는데 앞 글자만 생각 나더군요 ㅋㅋ 써 보셔야만 됩니다 


5) 공부해야 할 내용과 안 해야 할 내용을 구분하여 공부하세요 . 이 점은 원장님이 해결해 주십니다. 공부한 내용이 강의 들은 내용이 시험에 안 나왔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배운거를 토대로 잘 쓰시면 됩니다. 정답이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또 더 잘쓸수 있는 문제를 선택해서 쓰면 되는거니깐 자신있게 쓰시길 바랍니다 


6) 정규반 강의 종료할 즘 원장님이 보여주시는 사진 자료 공법 자료 정말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시간 관계상 모든 공법의 자료들을 볼수는 없지만 저한테는 무척 유익했습니다. 현장 사무실에서 틈나는 대로 제가 공부했던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진을 보았는데 답안 작성할 때 그림으로 몇 개 써 먹었습니다 


7) 실전반 월요일 강의 꼭 참석해서 직접 써 보십시오. 학원모의고사가 재미가 붙으면 합격은 보이기 시작합니다. 원장님이 6문제 출제하시면 시간상 4문제 정도 쓰게 되는데 나머지 2문제도 집에가서 써 보세요. 다른 수강생들이 첨삭 답안지도 학원에서 보게 되고 메일로도 전송해주시는데 쭉 읽어보시고 다시 한번 복기해 보세요. 저는 그렇게 해보니깐 처음 썻던 답안지 보다는 제가 봐도 훨씬 볼품 있게 보이더 군요 


8) 답안 작성이 누구에게나 두렵고 신경 쓰이는 일입니다. 그러나 극복하지 않으면 합격 할수 없고 답안이 볼품이 없으면 좋은 점수는 안나오겠지여


9) 누구나 쓰는 내용을 볼품있게 보기 좋게 핵심을 쓸수 있으면 합격에 까까워지리라 생각합니다. 원장님이 다른 수강생의 글씨와 그림 가독성에 관해서도 많이 지적 하시고 코치 하십니다. 나 아닌 다른 수강생의 답안지를 공유하고 첨삭할수 있는 점 분당 기술사 학원만의 최대 강점입니다. 아마 이런점이 적은 수강생에 불구하고 높은 합격률을 자랑하는게 아닌듯 싶네요 


10) 학원에서 강의하고 모의고사 치는 내용이 전부 시험에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원장님이 점쟁이는 아니시니깐요. 학원은 그릇된 공부 방향을 바로 잡고 최단기간에 수강생들이 합격할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곳입니다. 물론 건축 비 전공자들이 나 현장 경험이 많지 않으신 분들 여성 분들은 정규반 강의는 꼭 들으시길 바랍니다. 강의수강후 배운 내용은 머릿속에 연상하고 시공순서를 중얼거려 보시고 그러다 보면 시공시 유의 사항도 연상이 되고 자꾸 머리를 돌려 보세요 그런 연습이 어느 정도 되면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3페이지를 채울수 있는 융통성과 말빨이 생겨 납니다.





1) 이 학원을 갈까 저 학원을 갈까 망설이다가 분당이 주로 현장 근처이고 익숙해서 선택하게 되었는데 제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 시설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원장님 세세히 하나하나 설명 하십니다. 학원 교재에 뒤편에 용어까지 있습니다. 두꺼운 책 안들고 다녀도 됩니다. 심플 합니다. 학원생들이 많이 공부할수 있도록 독려 하시는 강의 스타일입니다. 자신감도 생기기 시작합니다.


2) 102회는 독학으로 나름 열공 했지만 독감으로 시험 치러 못갔구여 


3) 103회는 1교시 193점 ,2교시 126점 허걱, 3교시 182 점, 4교시 183 점 - 불합격. 시험당일 컨디션도 안좋았습니다. 여의도 중학교 의자 비꺽거리고 불편 했습니다. 앞에 않은 덩치놈 웬지 모르게 신경쓰입니다. 계속 혼자 중얼거립니다. 문제 어렵다고 ,,, 한 대 후려 갈기고 싶지만 오른손을 다치면 글씨 쓰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에 꾹 참고 써 내려 갑니다. 시험 마치고 완전 체력 방전되었고 답배한대 물고 좀 있으니깐 머리 핑 돌고, 운전대 잡은 오른손이 얼얼 합니다. 


4) 104회는 1교시 197,193,191,194 점으로 합격(평균 64,58) - 합격...// 공부한 보람이 있습니다. 그동안이 모든 노력과 수고가 한순간에 녹아 내립니다. 조금 허무하기도 합니다. 문자 보고 또 봅니다. 큐 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기분 째 집니다 ㅋㅋ 원장님 덕분입니다... 요 근래에 이렇게 누구한테 고마운 적이 없었습니다. 저 한테는 은인입니다. 뭔 길을 돌아 갈 뻔 했는데 지름길로 인도해 주시고 준비 해 주셨습니다. 


5) 원장님의 명강의와 첨삭지도 실전모의고사 훈련 덕분에 비교적 헤매지 않고 집중하여 2회 시험만에 합격 할수 있었습니다. 학원 홈페이지의 합격수기를 읽고 많이 힘이 되고 격려가 되었는데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분당학원에서 그 소중한 꿈이 현실로 이루어 지기를 간절하게 바라겠습니다.


6)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늘도 열공하시길 바랍니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오른손 중지에 굳은 살이 박혀 있습니다. 학원실전모의고사와 개인 모의고사의 결과입니다.